나보고 자꾸 들어가라고 하는 "콩지 집"은
언니방에 있는데,
나는 이 방이 내 방 같다.
엄마 냄새나는 이불.
여기가 낮잠 자기는 딱이로구나.
(주인 Feat. 아악~너무 귀여워 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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