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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콩지 일기장

푹신한 이불은 내 침대, 베개는 이불삼아.

by 꿈 많은 여우 2021. 4. 4.

나보고 자꾸 들어가라고 하는 "콩지 집"은

언니방에 있는데, 

나는 이 방이 내 방 같다.

 

엄마 냄새나는 이불.

여기가 낮잠 자기는 딱이로구나.

(주인 Feat. 아악~너무 귀여워 미쵸)

😍😍😍

 

문 열어 주세요~ 앉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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