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엄마랑 언니가 거의 매일
산책을 시켜준다.
산책할때가 제일 신나~!
🤣
그런데 오늘 이건 뭐지?
움직이는 물체에 나를 태웠다.
ㅎㄷㄷㄷ
무서운데 왜 자꾸 혼자 앉히는거야.
시러시러
엄마한테 붙어 있어야지.
안겨있을꺼야!! 😭😭
오~ 바람도 솔솔 불어오고
은근 잼있어 지네~
킁킁~바람냄새~
그래도 아직 조금은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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