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골집으로 왔다.
역시 내 집이 최고다. 이 안정감과 아늑함.
그냥 기분이 좋다.

난 왜 이 자리가 이렇게 편할까.
엄마옆에 붙어 자고 싶은데
지금은 낮이니까 엄마 배게에 기대야지.
이 자리가 잠이 젤로 잘온다.
😌😌


졸라맨~
너와 함께 더 놀고 싶지만, 먼길 오느라 피곤해~
자꾸만, 너무너무 잠이와.
같이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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