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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콩지 일기장

세상편한 내 자리

by 꿈 많은 여우 2021. 3. 7.

다시 시골집으로 왔다.

역시 내 집이 최고다. 이 안정감과 아늑함. 

그냥 기분이 좋다.

난 왜 이 자리가 이렇게 편할까.

엄마옆에 붙어 자고 싶은데

지금은 낮이니까 엄마 배게에 기대야지.

이 자리가 잠이 젤로 잘온다.

😌😌

졸라맨~

너와 함께 더 놀고 싶지만, 먼길 오느라 피곤해~

자꾸만, 너무너무 잠이와.

같이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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