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콩지 일기장

자유로운 하늘공원 산책, 매일오고 싶다~!

by 꿈 많은 여우 2021. 3. 7.

 오늘은 웬일로

내가 뛸때마다 걸리는 줄이 없다.

여기 잔디밭은 정말 신난다.

맨날 왔으면 좋겠다.

😁 

하늘공원 올라가는길, 신난다! 

킁킁, 익숙한 냄새가 나는데.
일단 표시해두자.

아고 시원해라. 

폴짝폴짝~다다다닥!

여기 매일 왔으면 좋겠다!!

 

요즘은 왜이리 컨디션이 안 좋지?

산책도 다녀왔더니 피곤하네.

푹신한 엄마 배 위에서 쉬어야지.

언니는 나를 안으라고 하면, 밀어내던데..

엄마는 잘 안아준다. 엄마가 좋아~! +.+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