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웬일로
내가 뛸때마다 걸리는 줄이 없다.
여기 잔디밭은 정말 신난다.
맨날 왔으면 좋겠다.
😁
킁킁, 익숙한 냄새가 나는데.
일단 표시해두자.
아고 시원해라.
폴짝폴짝~다다다닥!
여기 매일 왔으면 좋겠다!!
요즘은 왜이리 컨디션이 안 좋지?
산책도 다녀왔더니 피곤하네.
푹신한 엄마 배 위에서 쉬어야지.
언니는 나를 안으라고 하면, 밀어내던데..
엄마는 잘 안아준다. 엄마가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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