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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콩지 일기장

귀여움으로 심장어택하는 콩지

by 꿈 많은 여우 2020. 12. 31.



생리하느라
귀저기차고 있는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지.
6살이면 중년인데 ㅎㅎ
여전히 Baby Baby~!
아마도 영원히 Baby~!

곧 중성화 수술시켜 줘야지
생리기간 마다
콩지도 힘들어 하는게 보인다.

똘망똘망

뭔가를 간절히 바라는 것 같기도하고,

뭔가 신기해하는, 궁금한 표정 같기도하고.

말 좀 해주렴, 너무 궁굼하다. 

😏😏

간식은 먹고 싶은데 졸음이 쏟아지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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