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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공유하고 싶은 생활 팁

매번 미라클모닝에 실패한다면? 챌린저스 어플 추천!

by 꿈 많은 여우 2021. 1. 30.

어떤날은 출근,
어떤날은 재택근무,
어떤날은 주말

일어나고 자는 시간도 중구난방.
규칙성이 없는 생활은
왠지 더 피곤했다. 

규칙적인 습관이 절실히 필요하다. 

기존에 미라클 모닝을 몇차례 시도했었다.
그런데 첫 날 빼고는 다 실패.
지금 일어나지 않더라도 

아무런 피해(?)가 없기 때문에.

지인중에 미라클 모닝을 하는 사람으로 부터  
챌린져스앱을 소개 받았다. 

 


나도 해봤다.
이건 돈을 건다. 
100% 달성하면 내가 낸 돈 보다 더 많이 받고,
80%만 달성해도 100%를 환급 받는다.
(프로젝트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음)

 

그리고 정말 확실히 잠을 깨워주는건,
2번의 인증!
수돗물에 손 담그고,
책상에 앉아 오늘의 "확신의 말"까지 썼는데
다시 침대로 돌아간다면,
그냥 그저 그런 하루를 사는 사람으로 만족해야지. 
그러나, 
하루하루 나은 사람이 되려고 이런 수단까지
동원하는 만큼 침대로 돌아가긴 쉽지 않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지!!

 

놀라운건,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에는 몇백명, 
때로는 몇천명이 참여를 하는데 

성공율이 매우 높다는 것.
다들 이렇게 열심히 사는거였어? 응? +.+
난 나만 열심히 사는줄 알고 잘난척 했지.

😶  

이래서 사람은, 
내가 아는 세상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항상 인지하고 겸손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챌린져스에 참여하는 수 많은 동지 분들에게 
존경과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가져본다.

😌

자기만의 루틴을 만드는데 있어서
혼자서 이루어 내는 사람들은 정말 "독종"이다.
어쩌다가 보인다.
그런 사람은 성공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이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환경이나 장치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목표달성의 장치, 루틴을 만드는데 있어서
챌린져스 앱은 상을 받아 마땅하다.

(이미 받았을 수 도)

아무튼, 
열심히 사는 지인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어플이라
지금까지 4명에게 추천했는데
확실하게 2명이 사용중이다. ✌ 

돈받고 하는거 아닌데
좋은건 나누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홍보하면 
가끔 "약장수"냐는 말로 돌아오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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