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이 사고 싶을 땐, 문화상품권으로 최대 10% 추가 할인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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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필요한 부분만 쏙쏙 보고 싶을 때도 많아
리디북스 전자책 정기구독을 하고 있지만,
전자북에 없는 책들도 있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을 때는 
종이책을 구매하기도 한다.

요즘은 책값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작가들의 수십시간 경험과 노하우,
(전문서적일 경우 특히나) 지식들을
몇만 원의 금액으로 단 몇 시간 만에 

가만히 앉아서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면 
아까워할 일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종이책도 기꺼이 구매하지만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한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마케팅과 서비스 혜택은
작가들의 수입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문화상품권은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오픈마켓에서 이와 같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금 구정 연휴 행사 때문인지
8%나 할인한다!

기업들은 필요해서 이러한 행사를 하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자.

 

10만원을 92,000원에 구매했는데,
스마일 카드 이용 시 구매금액의 2% 적립(1,840원)되니까,
총 할인금액 9,840원
할인율 9.8%

 

/*여기서 잠깐, 지마켓의 스마일 클럽 회원 강추*/

나는 스마일클럽 회원이면서 

스마일 카드까지 이용하니까
지마켓에서 제공하는 최대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스마일 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1년에 지마켓/옥션에서 3만 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다면,
스마일클럽 회원이 되어 손해볼일은 절대 없다.
연회비 3만원이지만, 

3만 원이 그대로 캐시로 들어오고
스마일클럽 회원은 

대부분의 행사에서 2% 더 높은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 보다 좋은 점은 열거하자면 많지만,
나는 스마일클럽 홍보대사가 아니므로, 
좋은건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만 하는 걸로.

아무튼,
물건 구입시 거의 80%를 온라인으로 해결하는 
나 같은 경우 매우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다.

 

다시 상품권 얘기로.

이제 컬쳐랜드 앱에서 문자로 받은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10만 원이 충전되고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물건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므로

쿠폰 할인을 받더라도

이미 10% 현금 할인을 받았기 때문에

추가할인 및 중복할인 개념으로

볼 수 있겠다.

사용처가 여러곳이 있지만,
컬처랜드에서 스마일캐시나 네이버 포인트로 

이동시는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나는 알라딘에서 책 사는데만 주로 이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