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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말하기 공부

[4강_1]말투는 기술이 아니라 성품에서 나온다.

by 무채색 서재 2026. 3. 24.

 

 

https://youtu.be/nSSTICorp90?si=D1TNJgYJCRf5YYBP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품격이다.

어떻게 말하는지가 나를 보여주는 것이다.

 

말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고치는 사람만 예뻐진다. 

 

밥을 먹을때 예쁜 그릇에 담으면 먹는 마음이 달라진다.

같은 말이라도 예쁜 말투에 담으면 듣는 사람이 다르게 느낍니다.

예를들면,

그건 좀 아니지 않아? ->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난 이렇게 봤요

뭘 그런걸 가지고 그래? -> 속상했겠다. 내가 몰랐네요. 

 

상대의 얼굴이 누그러집니다. 

 


 

A : 그렇게 하면 안되요. 잘 못했어요! 

->조금만 다르게 해보면 좋아질것 같아.

 

사람들은 칭찬보다 부드러운 말투에서 진심을 느낀다.

말투는 기술이 아니라 성품에서 나온다.

 

예쁜 말투는 꾸며낸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겠다는 선택이다.

말투가 고운 사람 앞에서는 자꾸 마음을 열게된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나를 판단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말이 거칠어지면 그 깊이가 전달되지 않다. 

말이 부드러워야 생각도 지혜도 상대에게 전달 된다.

 

이렇게 바꿔 보세요!

그거 틀렸어 -> 이렇게 볼 수 도 있을 것 같아.

그만 좀 해 -> 조금만 쉬고 다시 해볼까?

똑바로 해 -> 같이 천천히 해보자

 

작은 차이가 관계를 살립니다.

 

말을 예쁘게 할수록 마음도 고와진다. 

말을 예쁘게 하다보면 내 표정도 부드러워진다.

말투는 결국 나를 바꾸는 연습이다.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동시에 나도 더 따뜻해 집니다. 

그래서 예쁜 말투는 누구를 위한게 아닙니다.

내 인생을 위한 선택입니다.

예쁜 말투는 결심하면 단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무심코 쓰던 단어 하나를 바꾸고 표현을 조금만 돌려 보세요. 

오늘 하루 누군가와 말할때 딱 한마디만 예쁘게 고쳐 말해보세요! 

 

그 순간 부터 내 인생의 대화가 조금씩 따뜻 해집니다.

그리고 그 말투는 내 인생의 표정이 된다. 

 

 


 

이번 강의에서는 말하는 방법과 어휘를 바꿔 보라고 했지만,

결국에 부드러운 말투는 성품에서 나온다고 한다. 

다만 여기서는 말투를 좋게 바꾸면 내 삶도 좋게 바뀐다고하는데 어느것이 먼저인까?

마음이 먼저일 것 같다. 내 마음이 지옥이면 좋게 말이 나올 수 없을 것 같다. 

그럼 마음을 곱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마무리 해보고자 한다.

'모든 괴로움은 다 내 마음이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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