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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면적 1.1배…워터파크·아쿠아리움 들어서
인천 영종도 인근에 여의도 면적보다 넓은 해양관광명소가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영종도 한상드림아일랜드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항 바다에서 퍼낸 준설토를 매립해 조성된 대규모 부지를 활용, 국제적 해양관광명소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여의도의 약 1.1배인 332만㎡ 규모의 드림아일랜드에는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등 놀이시설과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교육연구시설, 테마공원 등이 들어선다.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는 총 2조321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이 사업을 통해 약 15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 8000명의 일자리 창출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시스
2019-06-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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