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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한항공이 3천3백억 원을 투자하는 엔진정비 클러스터는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인데, 고급 일자리 창출과 경제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까지 3천346억 원을 투자해 시설 규모를 4배 이상 늘리고 정비능력은 현재의 100대에서 3백대로, 엔진 종류도 5종에서 11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국내 항공기 엔진의 32%만 자체 정비가 가능하지만, 2035년이 되면 80%까지로 올라가게 되며 더 나아가 아시아 다른 나라들의 항공정비 물량도 수주하게 됩니다.
항공기 엔진정비 생태계가 구축되면 천 명 이상의 엔진기술 일자리가 생기게 됩니다.
2022년 01월 06일 0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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