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씨사이드파크1 가을 드라이브하기 좋은곳,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하늘정원에 갔다가 인천대교 톨비가 아까워서 그냥 돌아오기 아쉬움. 영종도는 어떤 색깔이 있는 곳인지, 겸사겸사 또 공원, "씨사이트파크"로 갔다. 원래는 "레일바이크"를 찍고가다가 지나는길에 뭔가 좋아보여서 차를 세운곳이다. 바다 저 너머로 내가 건너온 인천대교가 보인다. 언제봐도, 언제 지나가도 설레고 멋진곳. 하늘을 가로질러 달리는 기분! 해변가로 길게 조성된 공원. 송도와 영종도가 이런느낌이 많은데, 영종도는 또 그 맛이 살짝 다르다! 송도보다는 더 신선한 맛?이랄까. 시간적 여유가 좀 있다면, 드라이브하기에 여기만한 곳이 없겠다. 오늘은 하늘이 열일했다! 2021.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