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뿐 아니라 다양한 부수입, 철저한 절약 등으로 배당금을 늘리기위한 종자돈을 계속해서 마련해왔다.
"완전히 놀면서 쉬는것은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아니다.
그럼 오히려 삶이 빨리 지루해질 것 같다.
그것보다는 패시브인컴 즉, 일을 안해도 들어오는 돈이 나가는 돈보다 많아지는것이 진짜 목표고 경제적 자유다.
이렇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을 때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왜냐면 내가 해야만 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싶어서 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40대 초반이 되는 2025년까지 철저한 절약, 배당투자, 다른 현금흐름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나와 아내는 인생에서 더 많은 자유와 선택권을 얻기 위해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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