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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화물차주차장 '답정너'였다" 주민, 최적지 선정 용역 '9공구 명분 쌓기용' 주장 - 인천일보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최근 인천시가 발표한 화물차주차장 입지 최적지 선정 용역이 송도 9공구를 내정해 놓고 끼워 맞춘 ‘명분 쌓기용’이었다며 송도 9공구 화물차주차장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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